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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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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지역을 중심으로 한 2001년도 가구당 평균소득 통계자료를 보면, 부모가 모두있는 가정이 70,079불로 나와있다.  이와 상관없이 도시가구 전체의 평균은 63,700불이다.  광역토론토지역의 일인당 평균연봉을 보면, 남자가 46,613불, 여자가 29,924불, 그리고 남녀 통틀어 평균 38,598불의 연소득을 얻었다.

 

한편, 2003년 6월 현재의 공과대학 졸업  엔지니어들의 급여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대학졸업생 초임이 46,000~48000불, 5-6년 경력 엔지니어들은 60,000불 내외, 10-15년이상 경력자는 110,000불 내외의 연봉을 급여로 받고 있다.  전체 엔지니어들이 평균 급여는 80,000불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한 해 전의 급여보다 2%가령 인상된 것이었지만, 그 기간 중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였음을 감안하면 실질소득은 감소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 공무원 및 공공단체의 고위공직자들은 급여를 자진 신고하도록 법제화되어 있다. 2003년도에 온타리오주 재무부가 취합하여 공개한 2002년도 연봉내역자료에 따르면, 각 지자체의 시장들은 대략 25만불 내외, 국장급 간부들은 10만불에서 19만불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다. 교육청 간부들은 11만불 내외, 대학총장은 20-27만불 정도, 대학교수는 10-14만불, 전문대학 교수는 10-13만불 정도의 연봉을 받았는데 토론토대학 총장의 연봉이 36만불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 검사들의 연봉은 10-18만불 정도, 경찰서 간부들은 10-13만불 정도, 공공병원의 의사들은 11-19만불 정도의 연봉을 받았다.

 

하지만, 일반 근로자들의 급여수준을 보면, 상점의 점원이나 식당종업원, 은행창구 직원,  사무실 직원이나 공장근로자와 기타 단순직종 종사자는 시간당 7-10불정도(월1,000-1,500불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

 

기타 트럭운전, 용접, 요리, 봉재기술자 등 기능직들은 시간당 12-15불대 (월 2,000-2,500 불) 정도, 대학졸업자들은 연봉 약 35,000 불 (월 3,000 불) 정도 받으며, 경력이 많은 전산직종, 공과계 엔지니어, 교사와  공무원, 회사의 중견직원은 연봉 45,000 - 60,000 (월 3,500 - 5,000 불)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이러한 소득에서 실제 세금, 연금, 실업보험 등을 공제하고 나면 가처분소득이 많이 줄어 든다. 월 생활비가 주택임대료를 포함하여 월 3,500 불 정도가 필요할 경우 세금을 공제하기 전 금액을 기준으로 월 5,000 불 정도의 급여를 받아야 하는데, 새 이민자가 연봉 60,000불의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결국 맞벌이를 통해서 빠듯한 살림을 꾸려나가거나, 아니면 성과급제의 계약직 ( 자동차 세일즈, 보험, 부동산 등) 이나 자영업으로 방향을 틀기가 일쑤다.

 

최근 2004년 2월 1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법엔 시간당 급여가 7불 15센트로 인상되었다.  이 규정에 따라 하루 8시간씩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주6일 근무에 한달 평균 약 1400불 정도의 최저임금을 보장 받는 셈이다. 물론 거의 풀타임(full-time)의 일이 주어지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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